아래는 기사 전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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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음성합성 기반 Web3 메타버스 기업 LOVO(로보코리아) 가 2022년 상반기 전문연구요원 제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로보코리아는 이를 통해 군 복무기간을 대체할 수 있는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업계 IT분야의 우수한 석사ᆞ박사급 전문연구요원을 확보해 서비스 기술 고도화에 나설 방침이다.

전문연구요원제도는 국가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일정한 자격, 면허, 학력 등의 조건을 갖춘 남성이 병무청이 선정한 연구기관(지정업체)에서 36개월 동안 연구개발 업무를 수행하며 군 복무를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병역지정업체는 일정 조건을 갖춘 연구 인력 규모 및 기업의 연구개발 참여, 투자 실적 등 기준을 충족해야 선정될 수 있다.

로보코리아는 이 제도를 통해 수학, 통계, 물리학을 비롯, 컴퓨터 공학, 머신러닝, 블록체인, 인공지능, 음성합성 관련 석∙박사 학위를 보유한 경쟁력 있는 젊은 인력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지원 가능한 직무는 ▲ 음성합성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머신러닝 엔지니어 (Machine-Learning Engineer) ▲ 데이터 기반 AI 모델을 연구하고 고도화하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 ▲ NFT와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진행할 블록체인 엔지니어 (Block-Chain Engineer) ▲ 제품을 설계하고 만드는 ▲프론트엔드 ▲ 백엔드 개발자 등이다.

로보코리아 이승건 대표는 “작년 같은 시기와 비교해 2.5배 이상 인력 규모가 늘어나며 급격한 성장을 거듭하는 상황에서 젊고 역량 있는 인재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라며”UC 버클리, 코넬, ETH 취리히,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등 5개국 출신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 있는 글로벌 팀에 전문연구요원으로 합류하게 되는 입사자가 군 생활을 대신해 현업에서 핵심 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한편, 로보코리아는 실리콘밸리와 역삼에 본사를 둔 차세대 인공지능 음성합성 플랫폼 회사로, 다년간의 인공지능 연구개발을 통해 완성 된 기술로 Web3와 메타버스 생태계에 목소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1월 세계 최초의 목소리 NFT인 Voiceverse를 론칭하여 9분여 만에 8,888개를 완판하였다.

국내에서는 카카오, LG, Hashed, 해외에서는 Goodwater Capital, Hustle Fund, Yat Siu (Animoca Brands 창업자), Holly Liu (Kabam 창업자), Ray Chan (9GAG 창업자), Patrick Lee (Rotten Tomatoes 창업자) 등으로부터 최근 8개월 동안 8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며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